오바마 "북한·이란은 핵공격 제한에서 예외국가"

오바마 미 대통령은 자위적 차원이라도 핵무기 사용조건을 크게 제한하겠지만, 북한과 이란은 예외라고 밝혔습니다.
오바마는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 북한과 이란처럼 비확산조약을 탈퇴하거나 위반한 '국외자'는 예외를 둘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우리시간으로 내일 앞으로 10년간 장기적인 핵정책을 집대성한 '핵태세 점검보고서'를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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