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0대 그룹은 IT와 자동차 분야 계열사의 실적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개선됐습니다.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10대 그룹 계열사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33조 2천808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1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은 전자의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54% 증가한 덕에 삼성 그룹은 40% 영업이익이 늘었고, LG그룹도 화학과 전자가 각각 45%와 32%씩 급성장하면서 전체 영업이익이 22% 늘었습니다.
현대차그룹도 현대차와 기아차의 선전 속에 전체 영업이익이 12%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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