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가 업계 최초로 의무표기사항을 라벨을 사용하지 않고 뚜껑에 QR코드로 넣은 '제주삼다수 그린'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제품은 플라스틱 재활용을 위해 라벨을 사용하지 않고도 소비자들이 뚜껑에 새겨진 QR코드로 접속하면 제품명과 수원지, 유통기한 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주삼다수는 현재 약 35% 수준인 '제주삼다수 그린' 생산량을 점차 늘려 2025년에는 총 생산량의 50%, 오는 2026년에는 100%까지 생산·판매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제주삼다수는 취수원과 주변 지역에 지하수위 관측망을 두고 실시간으로 지하수위를 파악하는 인공지능 기술 체계도 갖췄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제품은 플라스틱 재활용을 위해 라벨을 사용하지 않고도 소비자들이 뚜껑에 새겨진 QR코드로 접속하면 제품명과 수원지, 유통기한 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주삼다수는 현재 약 35% 수준인 '제주삼다수 그린' 생산량을 점차 늘려 2025년에는 총 생산량의 50%, 오는 2026년에는 100%까지 생산·판매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제주삼다수는 취수원과 주변 지역에 지하수위 관측망을 두고 실시간으로 지하수위를 파악하는 인공지능 기술 체계도 갖췄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