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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5월30일 벨로루시와 평가전
입력 2010-04-01 21:39  | 수정 2010-04-02 01:57
대한축구협회는 축구대표팀이 오는 5월30일 유럽의 복병 벨로루시와 오스트리아에서 평가전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벨로루시는 피파(FIFA) 랭킹 80위로 우리나라보다 서른한 계단 낮지만, 힘 있고 빠른 축구를 구사하는 팀이라 연습상대로는 안성맞춤일 것으로 보입니다.
대표팀은 6월3일 열리는 스페인과의 평가전까지 오스트리아에서 치르고 월드컵이 열리는 남아공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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