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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코리아 그랑프리 입장권 발매
입력 2010-03-31 15:13  | 수정 2010-03-31 15:13
포뮬러 원 코리아 그랑프리 운영법인 KAVO(카보)가 티켓 발매 행사인 '그랜드 오픈 페스타'를 열고 입장권 발매를 시작했습니다.
입장권은 모두 8등급으로 구분됐는데 가장 싼 입장권은 10월23일 열리는 예선 때 스탠드 J 구역에 앉을 수 있는 11만 7천 원짜리입니다.
가장 비싼 입장권은 메인 그랜드스탠드 전일권으로 92만 원에 책정됐습니다.
포뮬러 원 코리아 그랑프리는 전남 영암 서킷에서 10월22일 연습, 23일 예선이 열리며 24일 결승 레이스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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