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가 엔저에 따른 기업실적 회복 기대감과 뉴욕 주가 상승에 힘입어 1년6개월 만에 11,000선을 넘어섰습니다.
오늘(30일) 도쿄 닛케이 지수는 어제보다 110포인트, 1% 오른 11,097포인트에 마감해 2008년 10월 11,154포인트 이후 처음으로 11,000포인트를 돌파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최근의 엔화 약세 지속으로 기업 실적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주력 수출주에 대한 매수가 몰렸다고 분석했습니다.
<오상연 / art@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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