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영 씨를 처음 발견한 사람은 최 씨의 여자친구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 씨가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처음 발견했다던 후배 정 모 씨가 최 씨의 여자친구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경찰은 사건 신고자는 최진영의 모친인 정옥숙 씨였으며, 오전에 정 씨가 "오빠와 연락이 안 된다"며 정옥숙 씨에게 연락을 취해 함께 방문했다가 최 씨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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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사건 신고자는 최진영의 모친인 정옥숙 씨였으며, 오전에 정 씨가 "오빠와 연락이 안 된다"며 정옥숙 씨에게 연락을 취해 함께 방문했다가 최 씨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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