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토착비리 사범 10명 중 4명 공무원
입력 2010-03-26 06:03  | 수정 2010-03-26 08:12
경찰청은 올해 초부터 토착비리를 집중단속한 결과 모두 2천714명을 붙잡아 101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입건된 사람은 모두 2천599명이며, 직업별로는 공무원이 952명으로 37%를 차지했습니다.
입건된 이들에는 기초자치단체장 1명과 기초의회의장 2명, 광역의원 8명, 기초의원 45명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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