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한명숙 전 총리가 곽영욱 전 사장 소유의 골프빌리지를 무료로 사용했다며 관련 자료를 증거로 제출했습니다.
8차 공판에서 검찰은 한 전 총리가 지난 2008년과 지난해 모두 26일간 제주에 있는 골프빌리지에 머물며 자서전을 썼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한 총리 측은 골프를 치지 않았고 비용도 다 치렀기 때문에 대납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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