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보보안 기업이 스마트폰에서 바이러스를 잡아내는 보안 소프트웨어를 선보였습니다.
안철수연구소는 구글의 스마트폰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휴대전화에서 바이러스를 탐지해 없애는 보안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아이폰의 경우 앱스토어에서 인증을 받은 프로그램만 내려받지만 안드로이드폰은 그렇지 않아 보안 위협이 높았다며, 이번 제품이 해킹과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정호 / ic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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