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외압논란’ 표정관리 그리고 경고 - 팝콘 영상
입력 2010-03-23 18:00  | 수정 2010-03-23 18:47
현 정권에 비판적인 강남 부자 절 주지를 그냥 놔두면 쓰겠느냐”며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가 조계종 총무원장에게 외압을 행사했다는 강남 최대사찰 봉은사 주지 명진스님의 주장이 터져 나온 이후 ‘여당 원내대표의 외압설 ‘정부여당의 종교 탄압설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죠? 하지만 논란의 중심에 선 월요일(22일)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안상수 원내대표는 별일 없다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무대응으로 일관했는데요. 안 원내대표의 이런 반응에 야당에서 일제히 비난과 경고를 하고 나섰습니다. 자세한 내용, 팝콘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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