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아산, 장경작 전 롯데 사장 새 대표로 영입
입력 2010-03-23 18:15  | 수정 2010-03-23 20:54
현대아산이 조건식 사장 후임으로 장경작 전 롯데그룹 호텔부문 총괄사장을 내정했습니다.
장 사장은 내일(24일) 주총에서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할 예정될 예정입니다.
장경작 신임 사장 내정자는 호텔 전문가로 경기도 개성 출생으로, 덕수상업고등학교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습니다.
현대아산은 현대아산의 관광과 유통사업을 강화하려고 유통사업 전문가인 장 전 사장을 영입했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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