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기업, 책임감 있고 도전적 인재 선호
입력 2010-03-23 16:17  | 수정 2010-03-23 16:17
기업들은 신입사원 채용 때 성실, 책임감 도전정신, 긍정적 가치관을 가장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전공지식과 외국어 능력은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낮았습니다.
한국 고용정보원이 최근 3년 동안 100개 기업 인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기업들이 학점과 토익 등 취업 맞춤 조건을 쌓은 서류형 인재보다는 기업을 책임질 인재를 더욱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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