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은 오늘(23일) 이재오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을 초청해 2010년 제1차 윤리경영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이재오 위원장은 현장에서 주요기업 경영진과 윤리경영 임원을 상대로 '세계 속의 한국, 클린경영이 국가경쟁력'이라는 주제로 40분간 강연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공정성, 청렴성 등 사회적 자본을 형성해 국부를 향상시켜야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다며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윤리경영위원회에는 나웅배 위원장을 비롯해 최종태 포스코 사장 등 위원과 주요기업 경영진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한정훈/existen@mk.co.kr>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재오 위원장은 현장에서 주요기업 경영진과 윤리경영 임원을 상대로 '세계 속의 한국, 클린경영이 국가경쟁력'이라는 주제로 40분간 강연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공정성, 청렴성 등 사회적 자본을 형성해 국부를 향상시켜야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다며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윤리경영위원회에는 나웅배 위원장을 비롯해 최종태 포스코 사장 등 위원과 주요기업 경영진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한정훈/existen@mk.co.kr>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