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동해안 황사 관측…수도권은 영향 미미
입력 2010-03-23 07:37  | 수정 2010-03-23 08:43
오늘(23일) 새벽부터 강원도 속초에서 황사가 관측됐습니다.
기상청은 북동풍을 타고 동해안부터 강원 남부까지 약한 황사가 유입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기상청은 오늘(23일) 황사는 유입량이 많지 않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는 거의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편, 기상청은 만주에서 형성된 강풍을 타고 모레(25일)쯤 또 한 차례 황사가 한반도를 통과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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