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청소년 인구는 총인구의 15.3%로 40년 전 전체 인구의 약 37%를 차지했던 것에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저출생 여파로 앞으로 40년 뒤에는 총인구의 10.7%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희지 기자 / whitepaper.choi@mbn.co.kr]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저출생 여파로 앞으로 40년 뒤에는 총인구의 10.7%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희지 기자 / whitepaper.choi@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