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안전성을 점검할 우리 정부 시찰단 21명이 오늘(21일) 일본으로 출국해 5박 6일간의 검증에 돌입합니다.
시찰단은 오염수 정화와 방류 전 과정을 들여다볼 예정으로, 유국희 단장은 "과학적인 기준을 갖고 안정성을 계속 확인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 조경진 기자 nice2088@naver.com ]
영상취재 : 김준모 기자
시찰단은 오염수 정화와 방류 전 과정을 들여다볼 예정으로, 유국희 단장은 "과학적인 기준을 갖고 안정성을 계속 확인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 조경진 기자 nice2088@naver.com ]
영상취재 : 김준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