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애니메이션과 만화, 캐릭터의 글로벌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가칭 '코리아-콘텐트'라는 오픈마켓 서비스 전용 공간을 2011년까지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애니메이션·만화산업 육성전략을 발표하고, 오픈마켓 콘텐츠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해 정부와 콘텐츠사업자, 이동통신사 등이 참여하는 '오픈마켓 콘텐츠 진흥포럼'을 올해 안으로 구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문화부는 또 이들 산업을 육성하는 데 2013년까지 총 2천5백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해외 수출 8억 달러, 신규 고용 6천 명 등의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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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는 또 이들 산업을 육성하는 데 2013년까지 총 2천5백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해외 수출 8억 달러, 신규 고용 6천 명 등의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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