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재계, 취약계층 교육격차 해소 나서
입력 2010-03-12 18:08  | 수정 2010-03-12 22:02
전국경제인연합회 사회공헌위원회는 올해 아동빈곤 문제 해결과 취약계층 교육격차 해소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개별기업 차원에서 아동과 청소년 분야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경제계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교육격차해소 지원프로그램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또, 20개 기업이 기탁한 62억3천300만 원으로 취약계층 영유아가 이용할 수 있는 국공립 보육시설을 짓기로 했습니다.

<차민아 / mina@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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