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여야, 성폭력 관련법 31일 처리 합의
입력 2010-03-10 16:52  | 수정 2010-03-10 23:48
여야는 '전자발찌법' 소급 적용 등 성폭력 관련법안을 오는 19일부터 상임위에서 논의해 31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우제창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한나라당 안상수, 민주당 이강래 원내대표가 회동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야는 또, 기업형 슈퍼마켓 SSM 과 일자리 등 민생관련법안을 적극적으로 심의해 31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김재형 / sohot@mk.co.kr>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