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3가지 이름과 숫자 2개의 정체(?) - 팝콘 영상
입력 2010-03-10 13:00  | 수정 2010-03-10 14:10
얼마 전, 국회의 언론창구인 정론관에 새 얼굴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당대 인기스타의 남편으로도 유명한 자유선진당 지상욱 대변인인데요. 지난 5일, 첫 논평에 나선 그가 자신의 이름이 3가지라는 이야기를 꺼내놔 화제를 모았습니다. 한편, 오세훈 서울시장은 어제(9일) 카이스트가 개발한 온라인 전기차를 세계 최초로 실용화한 시승식 자리에서 11과 12라는 의미심장한 숫자를 던지기도 했는데요. 지상욱 대변인이 꺼낸 3가지 이름, 그리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던진 숫자 2개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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