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를 극복하고 미국 백악관에서 국가장애위원회 정책 차관보를 지낸 강영우 박사가 글로벌 리더가 되려면 실력과 인격, 헌신이란 요소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강 박사는 오늘(10일) 제41기 사법연수생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끊임없이 도전하고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면 무엇이든 성취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강 박사는 특강에 앞서 시각장애인 최초로 사법연수원에 입소한 최영 씨를 만나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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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박사는 오늘(10일) 제41기 사법연수생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끊임없이 도전하고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면 무엇이든 성취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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