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한때 이런 열풍이 일었었는데요, 대만에서는 요즘 병실이나 교실을 본떠 만든 이색 음식점이 인기라고 합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종업원이 주사기에 든 뭔가를 손님의 입에 넣어줍니다.
링거병에 담긴 맥주를 따라 마시기도 합니다.
X레이 사진도 걸려 있고, 여성 종업원은 간호사 복장으로 손님을 맞습니다.
그런가 하면 학교 교실처럼 생긴 음식점도 있습니다.
손님들도 오랜만에 학창시절로 돌아간 듯 합니다.
여기에는 정말 항공기 안인 것 같은데요.
하지만, 역시 여객기를 흉내 낸 이색 음식점입니다.
외국인들이 신기해하며 식사를 즐기고 있습니다.
<오대영 / 5to0@mk.co.kr>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종업원이 주사기에 든 뭔가를 손님의 입에 넣어줍니다.
링거병에 담긴 맥주를 따라 마시기도 합니다.
X레이 사진도 걸려 있고, 여성 종업원은 간호사 복장으로 손님을 맞습니다.
그런가 하면 학교 교실처럼 생긴 음식점도 있습니다.
손님들도 오랜만에 학창시절로 돌아간 듯 합니다.
여기에는 정말 항공기 안인 것 같은데요.
하지만, 역시 여객기를 흉내 낸 이색 음식점입니다.
외국인들이 신기해하며 식사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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