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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새 역사 쓰고 '금의환향'…"더 성장하겠다"
입력 2023-03-27 19:00  | 수정 2023-03-27 20:09
일본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 남녀 싱글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차준환과 이해인이 환한 표정으로 귀국했습니다.
한국 남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세계선수권 메달을 차지한 차준환과 김연아에 이어 10년 만에 세계선수권 시상대에 오른 이해인 모두 "팬들의 성원에 감사하고 더 성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취재 : 민병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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