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셀트리온, '슈퍼항체' 개발
입력 2010-03-10 07:42  | 수정 2010-03-10 07:42
국내 바이오기업이 다양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치료와 예방 효과가 있는 '슈퍼항체' 개발에성공했습니다.
바이오기업 셀트리온은 올해 말이나 내년 초까지 임상을 완료하고 바로 상업화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독감 항체치료제 개발에는 셀트리온 외에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 미국 CDC, 일본 도야마대학 연구소 등 국내외 전문기관이 협력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