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아차,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에 쏘울 전달
입력 2010-03-09 15:54  | 수정 2010-03-09 18:04
기아자동차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종목 금메달을 딴 모태범, 이승훈, 이상화 선수와 대표팀 맏형 이규혁 선수에게 쏘울을 전달했습니다.
증정식에 참여한 이상화 선수는 국민이 보내주신 성원과 기아차의 후원에 더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아차는 지난 2004년부터 모태범, 이상화, 이승훈, 이규혁, 최재봉 등 18명의 국내 유망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를 비롯해 전 세계 30여 개국의 스케이팅 스타와 유망선수 200여 명을 후원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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