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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홀란 5골 작렬…챔스 최연소 30골 고지
입력 2023-03-15 19:00  | 수정 2023-03-15 20:02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맨체스터 시티의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이 라이프치히를 상대로 전반에만 3골을 넣는 등 맹활약한 끝에 무려 5골을 터트렸습니다.
22세 236일의 나이인 홀란은 최연소, 최소 경기 대회 30골 고지를 밟았습니다.
덕분에 맨시티는 7대 0 대승을 거두고 6시즌 연속 대회 8강에 진출했습니다.

[국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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