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부산 여중생 살인 사건과
관련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서 최대한 빨리 범인을 잡도록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진 국정 최고 책임자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어린이와 여성에 대한 흉악범죄는 결코 용납돼선 안 되며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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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서 최대한 빨리 범인을 잡도록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진 국정 최고 책임자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어린이와 여성에 대한 흉악범죄는 결코 용납돼선 안 되며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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