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아직 금리를 인상한 시기가 아니라는 것이 정부의 확고한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외신기자들과 만나 한국 경제의 민간 자생력이 본격적으로 회복되지 않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어 가계 부채가 700조 이상에 이르고 있고
물가나 자산시장 움직임을 봐도 금리를 인상할 상황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성식 / mods@mk.co.kr>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 장관은 외신기자들과 만나 한국 경제의 민간 자생력이 본격적으로 회복되지 않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어 가계 부채가 700조 이상에 이르고 있고
물가나 자산시장 움직임을 봐도 금리를 인상할 상황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성식 / mods@mk.co.kr>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