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0만 원대 디지털TV 공급
입력 2010-03-08 12:42  | 수정 2010-03-08 12:42
오는 5월부터 10만 원대 디지털TV가 판매될 전망입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는 2012년까지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4개 회사의 9개 제품을 보급형 디지털TV로 선정했습니다.
보급형 디지털TV는 LCD TV가 7개, 브라운관 TV가 2개 제품, 공모가는 최저 19만 원에서 최고 85만 원으로, 시중가보다 2만 원에서 13만 원 저렴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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