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직장인 평균 예상 정년은 46세
입력 2010-03-08 09:20  | 수정 2010-03-08 10:56
직장인들이 현재 다니는 직장에서 예상하는 퇴직 연령이 46세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현 직장에서 예상하는 정년은 평균 46.4세로 집계됐습니다.
연령대별로는 20대 직장인은 예상 정년을 평균 35.6세로 보고 있었고, 30대는 45.3세, 40대는 54.4세, 50대는 59.8세를 자신의 정년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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