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쏘울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 후보 선정
입력 2010-03-05 14:58  | 수정 2010-03-05 14:58
기아차 쏘울이 '월드카 오브 더 이어' 조직위원회가 선정하는 '2010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
기아차는 조직위원회가 스위스 제네바모터쇼에서 시보레의 '카마로', 시트로엥의 'C3 피카소'와 함께 기아차의 쏘울을 올해의자동차 디자인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월드카 오브 더 이어' 조직위는 25개국의 저널리스트 5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2005년부터 매년 '올해의 차'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