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롯데주류, 소주시장 점유율 16% 목표
입력 2010-03-05 10:24  | 수정 2010-03-05 10:24
롯데주류가 올해 국내 소주시장 점유율을 작년보다 3% 포인트 높인 16%로 잡았습니다.
롯데주류는 잠실 롯데호텔에서 창립 1주년 기념 비전선포식을 열고, 올해 소주시장 점유율 16%와 매출 4천500억 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2018년에는 연간 매출 1조 원을 달성하고 시장점유율 1위의 종합 주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중장기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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