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삼성전자, 협력업체협의회 창립 30주년 맞아
입력 2010-03-05 09:10  | 수정 2010-03-05 09:10
삼성전자 협력업체 모임인 협성회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수원에서 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이세용 이랜택 대표 등 148개 협성회 협력사 대표와 최지성 사장 등 삼성전자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습니다.
최지성 사장은 협성회 창립 30주년을 축하하고 지난해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장을 한 협력사들을 격려하는 등 전 협력사 대표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한편, 총회에선 이세용 이렌택 대표를 협의회장으로 재선임했습니다.

<한정훈/existe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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