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청, 음주운전 근절 운동 나서
입력 2010-03-03 15:06  | 수정 2010-03-03 15:06
경찰청이 음주운전을 하지 않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음주운전 근절 천만인 서명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강희락 청장의 서명으로 시작된 서명운동은 오는 6월10일까지 전국 경찰관서와 관공서, 공공기관 등에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경찰은 또 탤런트 최수종, 하희라 씨 부부를 올해 국정과제인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최인제 / copus@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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