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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7] 배구연맹, '경기 중 연습구 사용' 논란에 사과
입력 2023-01-30 19:00  | 수정 2023-01-30 19:56
지난 26일 여자배구 기업은행과 페퍼저축은행 경기 3세트에서 시합구가 아닌 연습구가 사용된 것에 대해 프로배구연맹이 공식 사과했습니다.
배구연맹은 "3세트 경기 시작 전 연습구를 미처 걸러내지 못했다"며 "남은 시즌 재발 방지와 경기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최형규 기자 choibro@mk.co.kr ]

영상편집 : 김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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