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국내 휴대전화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점유율이 각각 57%와 20%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전자는 2월 국내 휴대전화 시장 규모를 184만 대로 추정하고, 이 가운데 57.3%인 105만 5천 대가 자사 제품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LG전자는 2월 휴대전화 시장 규모를 189만 7천대로 추정하면서, 이 중 20% 점유율에 해당하는 38만 5천 대가 자사 제품이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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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월 국내 휴대전화 시장 규모를 184만 대로 추정하고, 이 가운데 57.3%인 105만 5천 대가 자사 제품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LG전자는 2월 휴대전화 시장 규모를 189만 7천대로 추정하면서, 이 중 20% 점유율에 해당하는 38만 5천 대가 자사 제품이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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