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승아가 설 연휴에도 열일 중이다.
오승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설연휴에도 열일하러 촬영장으로”라고 남겼다.
이어 모두들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한 숍에서 사진을 찍는 오승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조그마한 얼굴에 남다른 비율을 과시했다.
또한 살짝 미소짓는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오승아는 현재 KBS2 ‘태풍의 신부에 출연 중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오승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설연휴에도 열일하러 촬영장으로”라고 남겼다.
이어 모두들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한 숍에서 사진을 찍는 오승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조그마한 얼굴에 남다른 비율을 과시했다.
또한 살짝 미소짓는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오승아는 현재 KBS2 ‘태풍의 신부에 출연 중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