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국회의원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전술핵 배치 등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주최자로 나선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미국 핵잠수함 등을 한반도 영해에 상시 순환배치 하는 등 핵 공유를 통해 북한의 핵 확장을 억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노태현 기자 nth302@mbn.co.kr ]
주최자로 나선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미국 핵잠수함 등을 한반도 영해에 상시 순환배치 하는 등 핵 공유를 통해 북한의 핵 확장을 억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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