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당국은 북한이 남한 주민 4명을 불법입국 혐의로 조사 중이라는 북한의 발표 직후 최전방 철책을 긴급 점검한 결과, "이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군 관계자는 "북한이 남한 주민 4명을 조사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나서 최전방 철책에 대한 긴급 점검을 마쳤다"며, "철책이 뚫렸거나 민간인이 월북한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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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북한이 남한 주민 4명을 조사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나서 최전방 철책에 대한 긴급 점검을 마쳤다"며, "철책이 뚫렸거나 민간인이 월북한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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