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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프로축구 후원계약
입력 2010-02-26 17:12  | 수정 2010-02-26 17:12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5층 회의실에서 현대자동차와 2010시즌 K리그 후원 협약식을 열었습니다.
이에 따라올 시즌 프로축구 공식 명칭은 '쏘나타 K리그 2010'으로 확정됐습니다.
현대자동차는 K리그의 A-보드 광고권과 경기장 내외 프로모션권 등 다양한 광고·홍보권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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