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에 뒤져 은메달에 그친 아사다 마오가 경기 후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사다 마오는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두 번의 트리플 악셀은 좋았지만, 다른 부분에서 실수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마오는 이어 "김연아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분하다"며 아쉬운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사다 마오는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두 번의 트리플 악셀은 좋았지만, 다른 부분에서 실수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마오는 이어 "김연아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분하다"며 아쉬운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