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터넷 와글와글] 어린이병원에 '이승기 병동' 생긴다, 왜?
입력 2022-12-30 08:08  | 수정 2022-12-30 08:12
인터넷에서는 어떤 소식들이 화제일까요?
인터넷 와글와글입니다.

가수 겸 배우 이승기 씨가 서울대어린이병원에 20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전 소속사로부터 음원 미정산금 명목으로 받은 50억 원 가운데 일부를 내놓은 겁니다.
병원 측은 병실과 노후 설비를 개선하는 데 기부금을 쓸 예정이라는데요. 기부자에 대한 예우의 뜻으로 향후 개선된 병동 일부를 '이승기 병동'으로 이름 짓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이승기 씨는 지난 18년간 몸담았던 전 소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와 음원료 미지급 등의 문제로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는데요.
이 과정에서 전 소속사 측이 이승기 씨에게 50억 원을 입금했고, 이승기 씨는 "미정산금이라고 입금된 50억 원 중에 소송 경비를 제외한 전액을 사회에 돌려 드릴 예정"이라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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