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G20 재무차관과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가 오는 27일부터 이틀 동안 인천 송도에서 열립니다.
한국은행은 올해 G20 정상회의 의장국인 우리나라가 의장으로 개최하는 첫 번째 회의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글로벌 금융안전망과 국제금융조직의 개혁 방안, 금융구제 개혁안 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이혁준 / gitania@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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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올해 G20 정상회의 의장국인 우리나라가 의장으로 개최하는 첫 번째 회의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글로벌 금융안전망과 국제금융조직의 개혁 방안, 금융구제 개혁안 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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