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반둥 지역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70여 명이 흙더미에 깔렸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5명으로 인도네시아 현지 경찰 관계자는 폭우가 쏟아지고 나서 흙더미가 차 재배 농장을 덮쳤다고 밝혔습니다.
산사태 현장에서는 구조팀이 급파돼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산사태로 도로가 무너져 중장비 투입이 늦어지면서 구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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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5명으로 인도네시아 현지 경찰 관계자는 폭우가 쏟아지고 나서 흙더미가 차 재배 농장을 덮쳤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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