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축구영웅 호나우두가 내년 시즌을 끝으로 프로축구 현역에서 은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호나우두는 기자회견에서 "구단과 2년 계약을 맺었으며, 축구인생의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은 먼 미래의 일이어서 출전이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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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두는 기자회견에서 "구단과 2년 계약을 맺었으며, 축구인생의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은 먼 미래의 일이어서 출전이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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