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사업으로 불리는 둔촌주공의 특별공급이 일부 경쟁률은 1대 1에도 미치지 못한 채 마감됐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둔촌주공 특별공급 청약에서 1천91가구 모집에 3천580명이 신청해 평균 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다자녀 가구 대상 49제곱미터 62가구에는 45명이 신청하는 데 그쳤고, 기관추천 115가구에는 28명이 신청해 미달됐습니다.
오늘(6일)은 서울 거주자 1순위 청약이 이어집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둔촌주공 특별공급 청약에서 1천91가구 모집에 3천580명이 신청해 평균 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다자녀 가구 대상 49제곱미터 62가구에는 45명이 신청하는 데 그쳤고, 기관추천 115가구에는 28명이 신청해 미달됐습니다.
오늘(6일)은 서울 거주자 1순위 청약이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