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확진자 2만 3,160명…위중증 458명·사망 40명
입력 2022-12-05 09:38  | 수정 2022-12-05 09:38
서울 송파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 명대 초반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5일) 0시 기준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 3,160명 늘어 누적 2733만 1,250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2만 3,080명, 해외유입 80명입니다.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458명으로 전날(460명)보다 2명 감소했습니다. 최근 1주간 재원 위중증 환자는 491명→472명→430명→460명→442명→460명→458명입니다. 전주(11.27.~12.3.) 평균 위중증 환자 수는 467명입니다.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7만 1,476명→6만 7,415명→5만 7,079명→5만 2,987명→5만 2,861명→4만 6,564명→2만 3,160명입니다.

코로나19 사망자는 40명 늘어 누적 3만 769명이고 치명률은 0.11%입니다. 최근 1주간 사망자 발생 추이는 41명→52명→62명→53명→48명→60명→40명입니다.

[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jzero@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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