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는 지난해 4월 이후 전 세계에서 신종플루로 사망한 사람의 수가 1만 6천 명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WHO에 따르면 신종플루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된 사람의 수는 1만 5천900명으로 일주일 사이에 600여 명이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미주 지역이 7천400여 명으로 가장 낳고, 유럽이 4천 명,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3천 명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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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에 따르면 신종플루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된 사람의 수는 1만 5천900명으로 일주일 사이에 600여 명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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