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종부패 척결' 검찰 특수부장 화상회의
입력 2010-02-18 15:51  | 수정 2010-02-18 20:00
검찰이 내일(19일) 오후 전국 18개 지방검찰청의 특수부장 등이 참석하는 화상 회의를 엽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술유출 범죄나 부정부패 등 각종 국부유출 범죄에 대한 전반적인 처리 방향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앞서 김준규 검찰총장은 신년사를 통해 숨은 비리와 신종부패 사건에 대한 강력한 척결 의지를 내비친 바 있습니다.

<김경기 / goldgam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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